[도전]신입, 쉽지 않다


기획이 쉽지 않다. 
기획의도, 목표, 결과가 명확해야

목적에 맞는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의도 없이 하고 싶은 말만 적었던 때와 달리,
지금은 글보다 목적과 효과에 더 집중하고 있다.

독자가 무엇을 기대하는지 고려해서
일품상회에서 글로 표현해야 한다.

여러 고민 끝에 만들어진 일품상회. 

다양한 글을 쓰고 있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건 [신입생존일기]다. 


지금도 나와 같이 신입으로 입사해서
주변 눈치 보느라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하다가 잘 되지 않아 서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여기 당신과 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어요"라고 말해줄 수 있으니. 


가끔은 여러 말보다 "진짜 힘들겠다"와 같이
내 말을 공감해주는 말을 듣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뭐든지 처음엔 슬로건을 가진 일품상회에서
잘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요새 일을 잘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아
쳇바퀴 굴러가듯 매일 혼나고 있어서이다.

갑자기 다른  사람들은 신입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처음부터 능력 있어서 신뢰받을 수 있고
피나는 노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테고,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어디가든 꼭 있다는 이상한 상사를 만나

퇴사를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누가 뭐라 하든 꿋꿋하게 자기 일을 해내는 사람도 있을 테고.
학교와 다른 사회경험에 매일 맥주를 찾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확실히 일과 학교는 다르다.
피곤하면 자체 휴강했던 때와 달리

이젠 맡은 일에 책임감이 필요하니까.

혼났으니까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라고 할 수 없다.
매번 답답함에 머무를 수 없어서 잘 쓴 사람 글을 찾아보고,
글쓰기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잘하는 부분을 들어내면서 성장해간다.

그래서 가끔은 철없던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 어딘가와
현재의 내가 충돌하면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요즘이다.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있다.
빨리 성정하는 것보다 제대로 성장하는 게 더 나을 거라 토닥이며.
모든 신입사원들 파이팅! cheers.


뭐든지 처음엔 일품상회





뭐든지 처음엔, 일품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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