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긴장의 연속, 회식과 워크숍, 신입일기 2화] 다시 읽기

*송신입이 보낸 워크숍과 회식이 궁금하다면 2화 다시 읽기를 클릭해주세요.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신입생존일기 3화


신입 때는 뭐든 질문을 많이 해야 좋다.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마음대로 하면 문제가 생기고,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 
다만 질문을 통해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가끔은 뭐가 문제인지 알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나부터가 횡설수설하니 상대방은 "뭔데?"라고 할 수밖에. 


정리되지 않은 채 정보만 쌓여간다. 
이 단계가 되면 하나의 정보가 들어왔을 때 
내 뇌에서 테스트 치듯 밖으로 튕겨버린다. 
"방금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 안 나" 

신입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아닌가 싶다. 
어눌하고 혼자 정신없고, 일은 많아 보이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별거 아닐 수 있는 그런 상황. 

들어온 정보를 잘 정리하는 것도 능력이다. 
문제를 파악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의견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하나를 정리하면 다른 문제가 생겼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전체적인 방향이 아닌 
콘텐츠에 맞게 방향이 변경된 게 문제였다. 
이렇게 되면 구독자는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전체적인 방향성, 목표, 이유 등이 명확해야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콘텐츠가 만들어져야 하며 
주기와 각 콘텐츠별로 방향성 또한 명확해야 한다. 

사실 당연한 얘기다. 
이 당연한 기획에도 생각할 부분은 많다.
 즉 얼마나 많은 레퍼런스를 찾느냐, 
얼마나 내 것화 할 수 있는가의 싸움이다.

 
기획이 탄탄해야 글 쓸 때도 방향이 흔들리지 않을 테니. 

어떤 방향으로 기획해야 하는지 알았으니 
잘 정리하고 내 것화 하면 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까지 마련해가며. 
말은 쉬운데 어렵다아아아. 



기획할 때마다 방향성을 고민하고, 
문제 해결 시도를 훈련하다 보면 지금보단 나아지겠지? 

그날이 빨리 오기 바란다. 
아 벌써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모든 신입사원이여 파이팅.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에디터. 송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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