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여행 떠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안녕하세요. 일품 레코드 편집장 KYB입니다. 

잘 때 듣는 음악 추천에 이어 이번엔 여행 욕구 자극하는 음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추천드릴 곡은 BARD의 아침이 오면입니다. BARD는 아이리쉬 포크를 아코디언, 만돌린 등 이국적인 악기를 활용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고대 켈트족의 음유시인, 방랑시인의 뜻을 가진 BARD는 1년에 한 번씩 한 달 동안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나고, 버스킹하며 번 돈으로 다시 여행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BARD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일랜드로 여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1집 타이틀명은 '바드, 아일랜드를 연주하다'입니다. 음악을 들었을 때 아일랜드에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해요. 가사 없이 연주를 듣고 있으면 여행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편안하고 여유있고 설렘을 주는 음악. 여행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BARD의 음악이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BARD를 소개할 때마다 여행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한 번 들어보시면 왜 여행 곡으로 추천드리는지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여행하는 상상이 무엇인지도.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BARD의 아침이 오면을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여유 없는 일상에 잠시 여행을 추억하고 상상하는 일만으로도 미소 지어질지 모릅니다. 잠시 상상해보세요. 늦잠 자서 하루 계획이 달라졌지만 덕분에 침대에서 뒹굴뒹굴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창문 틈으로 들어온 햇살에 자연스럽게 아침을 맞이하고, 아무 계획 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아침을. BARD의 지루하지 않은 잔잔함으로 설렘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항공권을 찾아볼지도 모르고, 그렇게 음악 한 곡으로 갑자스러운 여행이 시작될지도 모르죠. 알랭드보통은 말했습니다. 이상적인 여행사가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은지 묻기보다 어떤 삶의 변화가 필요한지 물을 거라고. 여행에는 이유가 없는 듯 보이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 삶의 변화가 필요해 목소리 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행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을 클릭한 당신처럼. 


여행의 유랑과 흥겨움, 따스한 햇살이 상상되는 BARD의 아침이 오면을 추천드렸습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현실에 우울할 수 있지만 상상이라도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여행 지름길로 안내하기 위한 일품 레코드의 편집장 KYB 였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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